ceci의 요리조리

 

겨울철 별미 고추부각

 

 

 

며칠 기온이 올라 포근하더니 다시 영하의 날씨로 내려가고 있네요.

이런 겨울에 먹을 식재료가 어중간할 때 좋은 별미이자 입맛 돋우는

고추부각을 만들어 봤어요.

만들기도 간단해서 조금씩 만들어 먹으면 좋을거 같아 소개할게요.

 

 

고추부각 재료

 

풋고추 또는 꽈리고추 250g, 밀가루나 찹쌀가루 1/2컵, 식용유, 설탕, 소금 약간씩

 

 

 

고추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떼내고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해주세요.

전 꽈리고추도 있어서 같이 해봤어요.

매운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로 하셔도 됩니다.

 

 

 

볼에 분량의 밀가루를 담고 손 고추를 넣고 버무려주세요.

비닐팩에 넣고 흔들어 주면 더 쉬워요.

 

 

 

찜기에 면포를 깔고 물이 끓어 증기가 올라올 떄 찜기를 올려 10~15분 정도

쪄주세요.

 

 

 

다 쪄지면 건조기에서 건조시켜 주세요.

채반에 널어 건조 시켜주셔도 되는데 한번씩 앞뒤로 돌려주면서

말려주세요.

 

 

 

잘 건조가 되었네요.

이젠 기름에 튀겨내기만 하면 된답니다.

 

 

 

팬에 소량의 기름을 넣고 160~170도 에서 튀겨내주세요.

기름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센불에서 하면 고추가 바로 타 버리니

높지 않은 온도와 약불에서 튀겨내주세요.

 

 

 

튀겨 낸 고추부각에 취향에 맞게 설탕과 소금을 뿌려주면 완성.

 

 

 

입맛 돋우는 고추부각이에요.

전 매콤한 고추여서 달달함과 매콤함이 적당히 있어서 좋았어요.

겨울철 별미로는 딱인 듯 싶네요.

 

TIP 건조된 고추부각이 남으면 종이봉투에 담아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보관해 주면 되고, 튀긴 고추부각은 밀봉해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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