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i의 요리조리

 

상큼한 오이부추김치 만들기 쉬워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기온도 폭폭 올라 포근한 하루였지만 미세먼지가 좀 심했던거 같아요

겨우내 먹고있던 김장김치가 물리고 있었는데

간단하게 쉽게 담아먹을 수 있는 겉절이가 먹고싶어

오이와 부추로 김치를 만들어 봤어요

오이 이름만 들어도 왠지 상큼하고 싱그러운 봄내음이 나는거 같지않나요?

상큼한 오이부추김치 만들기 쉬워요

여러가지 재료도 필요없는 초간단 레시피~

 

 

상큼한 오이부추김치 만들기

 

재료: 오이 2개, 부추 100g, 다진마늘 1T, 고춧가루 3T, 매실청 1T, 설탕 1/2t, 액젓 1T, 소금 약간

오이절임용 천일염 1T

 

오이절이기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준 후 깨끗이 씻어주고

3~4cm 크기로 잘라준 후 4등분으로 잘라주세요.

볼에 담아 오이와 천일염 1T를 넣고 골고루 살살 섞어주세요

 

 

오이무침

 

20분간 절여주세요

 

 

부추

 

부추도 깨끗이 다듬어 씻은 후 오이와 같은 길이로 썰어주세요

 

 

오이김치 양념

 

볼에 액젓, 다진마늘, 고춧가루, 매실청, 설탕을 넣고 섞어주세요

 

 

오이부추김치

 

절여진 오이는 흐르는 물에 한 번 살짝 소금기를 씻어주고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TIP 물에 헹구지 않고 소금물만 체에 밭쳐 빼주셔고 되는데 이때 액젓의 양을

조절해주세요.

 

 

오이 양념하기

 

볼에 오이를 넣고 고춧가루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주세요

오이를 먼저 넣고 고춧가루에 버무려야 오이에 예쁘게 양념이 베어들어요

 

 

 

부추를 넣고 양념이 어우러지도록 살살 버무려주세요

 

 

 

 

힘을 주어 부추를 버무리면 부추가 물러져 풋내가 나니

살살 털면서 버무려주세요

 

 

상큼한 오이부추김치 만드는법

 

간이 심심하면 소금간을 살짝해주세요

오이부추김치 완성이에요

간단하쥬?

오이소박이도 좋은데 간단하면서도 쉽게 만들고 싱싱하고

상큼한 겉절이로 먹으면 더 맛있는 오이소박이김치~

 

 

오이부추김치 만들기

 

보관용기에 담아 실온에 하루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면 됩니다

바로 먹어도 좋고 익혀 먹어도 좋아요

싱싱한 맛과 발효된 맛~^^

전 익으면 먹으려고 용기에 담아두었답니다.

기분좋은 한주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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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비빔국수 양념장 레시피

 

 

 

 

 

 

 

 

수요일도 늬엿늬엿 저물어 가고 있는군요

오늘은 뭐 먹지? 누구나 고민하게 되는 식사 시간은 다 가오고...

혼자라면 대충 때우고 말텐데...

주부들은 먹거리에 끝 없는 고민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 또 한 매일 삼시세끼 무엇을 해서 가족에게 먹일까 고민고민하죠

언제쯤 이런 고민에서 해방이 될런지... ^^

 

 

 

 

골뱅이무침

 

 

 

저녁을 배 두드리며 잘 먹은 남편 소화가 되기도 전에

맥주 생각난다며 안주 부탁을 하길래 골뱅이비빔국수를 만들어 봤어요

마침 생물골뱅이와 캔골뱅이가 있어서

휘리릭 만들어 봤네요.

 

 

 

 

 

 

 

 

골뱅이비빔국수 양념장레시피

 

 

 

재료: 골뱅이 300g, 오징어채 40g, 오이 1개, 당근 50g, 대파 흰부분 2대,

청. 홍고추 1개씩, 깻잎 5~6장(선택), 소면 120g

 

양념장 재료: 고추장 2+1/2T, 고춧가루 2t, 식초 2T, 설탕 1t, 매실청 1T, 올리고당 1t,

다진대파 1T, 다진마늘 1/2T, 참기름 1t, 깨소금 약간

 

 

 

 

골뱅이무침만드는법

 

 

 

대파 힌부분은 6cm 길이로 썰어 가운데 길게 칼집을 넣고 속심을 빼고

곱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주었다가 물기를 빼주세요.

 

TIP 찬물에 담가 놓으면 파의 매운 맛도 빠지고 모양도 말려 올라간답니다.

 

 

 

 

골뱅이비빔국수 재료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비벼 닦은 후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갈라 5cm 길이로 썰고

당근도 오이와 같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골뱅이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깻잎도 깨끗이 씻은 후 곱게 채 썰어 물에 살짝 담그 후 물기를 빼주세요

깻잎은 선택 사항이니 없으면 넣지 않아도 됩니다

전 생물골뱅이가 있어서 삶아서 캔골뱅이와 같이 사용했어요

청.홍고추는 어슷썰어주세요

 

 

 

 

골뱅이비빔국수 양념장레시피

 

 

 

볼에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새콤달콤한 맛은 기호에 따라 가감해주세요.

 

 

 

 

국수삶기

 

 

 

 

물이 끓으면 소면을 넣고 삶아주세요.

 

TIP 물이 끓어 오르면 찬물을 넣고 다시 한번 끓어 오르면 찬물을 넣어주세요

이 방법을 세번 정도 해주면 쫄깃한 국수가 된답니다.

 

국수가 익으면 재빨리 찬물에서 여러번 비비면서 헹궈 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골뱅이무침

 

 

 

볼에 골뱅이, 오징어채, 양념장을 넣고 고루 버무려주고

 

 

 

 

 

골뱅이무침만들기

 

 

 

오이, 당근, 청.홍고추를 넣고 고루 잘 무쳐주세요

 

 

 

 

골뱅이무침비법

골뱅이비빔국수 레시피

골뱅이무침황금레시피

 

 

 

접시에 골뱅이무침을 담고 소면과 채썬 대파, 채썬 깻잎을 담아내고

깨소금을 뿌려주세요.

먹기전 마구 섞어 비벼주면 골뱅이비빔국수 끝~

 

 

 

 

골뱅이비빔국수무침

골뱅이비빔국수만드는법

 

 

 

골뱅이무침과 소면, 대파, 깻잎을 한데 넣고 오른쪽으로 비비고

왼쪽으로 비벼 골뱅이비빔국수 한 접시~

 

 

 

 

 

 

 

 

맛에 홀릭홀릭~

골뱅이비빔국수 양념장 레시피가 환상의 맛을 내주네요.

완전 맛있어요 ^^

 

 

 

 

 

 

 

생물골뱅이 식감과 캔골뱅이의 식감이 전혀 달라요

역시 싱싱한 생물골뱅이가 더 쫄깃하고 탱탱해요

캔골뱅이도 괜찮긴 하지만요~ ㅎㅎㅎ

골뱅이와 오징어채 환상의 조합이에요.

꼭 오징어채를 넣고 해보세요

 

 

 

 

새콤달콤 골뱅이비빔국수

 

 

 

비빔국수도 돌돌말아 호로록~

양념장이 잘 베어들어 맛잇네요

 

 

 

 

쫄깃한 골뱅이무침

골뱅이비빔국수 양념장레시피만들기

 

 

 

술술~ 맥주가 잘 들어간다는 남편

골뱅이비빔국수 한 접시를 뚝딱했네요.

어디로 다 들어가는지~ 근데 살은 어디로 갔을까 ㅋㅋㅋ

캔골뱅이만 있어도 간단하게 골뱅이무침이나 골뱅이비빔국수를 만들어

먹을수 있어 참 괜찮은 식재료인 듯 해요

양념장 레시피로 집나간 입맛 돌아오게 하는 골뱅이비빔국수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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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 만들기와 수정과 효능

 

 

 

 

 

 

 

 

쌀쌀한 하루네요

오전에 친구가 찾아와 잠시 수다를 떨었더니 왠지 지쳐가는 내 모습에

나이들어가고 있음이 서글퍼지려 하네요.

말 하는 것도 기력이 딸려...ㅜㅜ

기력 회복(?)을 위한 우리나라 전통 음료인 수정과를 만들어 봤어요

수정과 만들기 어렵지 않기에 후다닥~

 

 

 

 

 

 

수정과는 '수전과'라고도 하며,

곶감의 단맛과 계피와 생강의 매운맛이 잘 어우려져 특유의 향미를 지닌 고유의 전통 음료이죠

물에 담근 과자라는 뜻에서 이루어진 말이라고 하네요.

 

 

 

 

수정과 만들기

 

 

재료: 통계피 100g, 생강 100g, 흑설탕 300g, 물 5L

 

 

 

 

수정과 재료

 

 

 

1. 통계피는 솔로 문질러 불순물을 깨끗이 씻어주고

2.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얇게 편으로 썰어주세요.

 

 

 

 

생강 달이기

계피끓이기

 

 

 

3. 5L의 물을 각각의 냄비에 2.5L씩 넣고 생강과 계피를 넣어

충분히 우러나오도록 끓여주세요.

 

TIP 생강과 통계피를 함께 넣고 끓이는 방법도 있지만 이럴경우

서로의 향미를 감소시켜 맛이 싱거워지니 각각 끓여 걸러주고 혼합해야

특유의 향과 맛을 살릴 수 있답니다.

 

 

 

 

수정과

 

 

 

4. 충분히 끓여지면 계피 끓인 물과 생강 끓인 물을 체에 면포를 깔고 걸러주세요

 

 

 

 

수정과 끓이기

 

 

 

5. 생강물과 계피물을 한데 섞어주고 흑설탕을 넣고 설탕이 녹도록 한소끔 팔팔 끓여준 후

식혀주세요.

 

TIP 설탕은 한꺼번에 다 넣지 말고 단맛을 기호에 맞춰 가며 설탕의 양을

조절해주세요.

 

 

 

 

수정과 만드는법

 

 

 

식힌 수정과는 보관 용기에 담아 냉장고로 쏘옥~~

수정과 만들기 어렵지 않죠?

 

 

 

 

 

 

 

 

그럼 여기서 잠깐~!!

수정과의 효능을 알아보고 가실까요?

 

 

수정과 효능

 

 

소화촉진

장과 비위를 보호하고 소화작용을 촉진.

 

배탈, 구토 증상

수정과에 들어있는 생강이 따뜻한 성질을 지닌 식품으로

폐와 위장 기능을 튼튼하게 해주어 배탈이나구통 증상에 좋음.

 

감기 예방

수정과에 곁들이는 곶감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풍부하여 감기 예방에 좋음.

 

빈혈 예방

잣 또한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빈혈 예방에 좋음.

 

설사 치료

게피는 체내의 찬 기운을 몰아내고 속을 따뜻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상체의 열을 아래로 내려 양기가 골고루 퍼지게 해주어 몸이 냉하여 오는 설사증상을 가라앉힘.

 

수정과의 효능도 대단하죠?

 

 

 

 

 

수정과 효능

 

 

 

가족들이 워낙 수정과를 좋아해서 사계절 만들어 마시고 있어요

탄산 음료 대신 달지 않게 수정과를 만들어 주면 아이들이 잘 먹더라구요.

 

 

 

 

 

 

 

 

 

수정과를 얼려두었다가 여름에 수정과 빙수를 만들어 먹으면

아이들 말대로 끝내줍니다~ ㅎㅎㅎ

곶감을 잘게 잘라 수정과 빙수 위에 뿌려주면 수정과가 달지 않아도

곶감이 단맛을 내주어서 아이들 건강식으로도 좋아요.

 

 

 

 

수정과 간단하게 만들기

 

 

 

차가워진 수정과에 잣과 곶감을 띄어 주면 좋아요

 

TIP 곶감은 처음부터 넣어 달이거나 우리면 수정과가 혼탁해지고 청량감이 덜해지니

 곶감을 따로 준비해 수정과에 불렸다가 부드러워지면 잣과 함께 띄워 내면 된답니다.

 

 

 

 

수정과 만들기

 

 

 

시원한 수정과 드시고 가세요~^^

남은 하루의 시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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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밥 만들기에요

 

 

 

 

 

 

 

 

3월 둘째주 한 주가 새롭게 시작된 월요일도 저물어 가고 있네요

월요병에서 극복은 하셨는지...

휴일에 여기저기 왔다갔다 했더니 피곤함이 이어져 가고 있어

몸이 천근만근이네요..ㅜㅜ

저녁도 패스하고 싶지만 가족들 먹어야 하기에 어쩔 수 없이 무거운 몸 이끌고

주방으로 쪼르륵~~~

요럴때 차려주는 밥상 받아보면 좋을텐데...

 

 

 

돌솥밥과 양념장

 

 

 

요즘 입맛 없다는 남편을 위해 돌솥밥을 만들었어요

버섯 파스타를 만들려고 사다 놓은 버섯들이 있어서 모둠버섯 돌솥밥으로

방향을 바꿔서 따끈하고 영양 좋은 돌솥밥 만들기로~ ㅎㅎ

 

 

돌솥밥 만들기

(2인 돌솥 4인기준)

 

재료: 쌀 3컵, 각종버섯 한줌씩(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팽이버서 등),

당근 1/3개, 양파 1/4개, 닷마(10x10cm), 마른새우가루 1T, 물 2컵

 

양념장 재료: 다진대파(달래 or 미나리) 적당량, 다진마늘 1/2t, 간장 5T, 올리고당 1T,

매실청 1T, 고춧가루 1t, 참기름 1t, 깨소금 약간

 

TIP 파 대신 달래나 미나리가 있다면 송송 썰어 양념장에 넣으면

다양한 돌솥밥에 어울리는 양념장이 됩니다.

 

 

 

 

돌솥밥 재료

 

 

 

 

1. 쌀은 미리 씻어서 체에 밭쳐 불려주세요.

2. 젖은 타월로 다시마를 닦아주세요.

3. 마른 표고버섯은 물에 불려 물기를 꼭 짜주고 채 썰어주세요.

4. 팽이버섯과 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떼어낸 후 

살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5. 양파와 당근은 잘게 깍둑썰기 해주세요.

 

 

 

 

쌀 불리기

 

 

 

 

돌솥에 불린 쌀을 담아주세요.

 

전 2인 돌솥 2개에다 4인용 밥을 했답니다.

2인 기준으로 하실 경우 쌀 양을조절해주세요.

 

 

 

 

돌솥밥 만들기

 

 

 

 

양파와 분량의 물에 새우가루 푼 물을 붓고 다시마를 넣어준 후

불에 올려 밥 짓기 해주세요.

큭! 다시마 사진이 빠져네요..

 

 

 

 

 

 

 

 

TIP 이때 뚜껑을 열고 센불에서 끓여주세요 밥 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이고 한 번 저어주세요.

 

 

 

 

돌솥밥 뜸들이기

 

 

 

밥 물이 잦아들면 시마를 건져주세요.

 

 

 

 

돌솥밥만드는법

 

 

 

준비해둔 버섯과 당근을 모두 넣고

 

 

 

 

영양돌솥밥뜸들이기

 

 

 

뚜껑을 덮고 약불로 줄인  10분 정도 뜸을 들여주세요

 

뜸을 들이고 있는 사이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볼에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고루 잘 섞어 용기에 담아내면 되어요.

 

 

 

 

모둠버섯돌솥밥만들기

 

 

 

돌솥밥 만들기 완성~!!

돌솥이 없다고포기는 하지마세요

뚝배기나 냄비에 하셔도 맛있는 밥이 된답니다.

 

 

 

 

 

 

 

 

완성된 모둠버섯 돌솥밥을 잘 섞어서 그릇에 담아내고 양념장을 넣어

쓰쓱~ 사사~~~싹 비벼 먹으면

음... 상상이 되죠? ㅎㅎㅎ

 

 

 

 

돌솥밥만들기에요

 

 

 

 

밥을 다 푸고 나면 밑에 누릉지가 있어요

뜨거운 물을 부어 놓으면 구수한 숭늉이 되니

마지막엔 숭늉으로~

 

입맛 없다는 남편 한 그릇 싹 비우고 잘 먹었다고 하네요.

돌솥밥 만들기 어렵지 않죠?

기온차가 심한 요즘 감기 걸리기 쉬운데 따뜻하고 영양 가득한

돌솥밥으로 건강 챙기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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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찜 맛있게 만드는 법

 

 

 

 

 

 

삼일절 오후부터 비가 내리더니 잠시 그친거 같네요.

어제 시장에 갔다가 제철인 아귀가 있길래 한마리 데리고 왔어요.

손질은 생선가게 사장님께 해달라고 해서 말이죠~

집에서 손질하려니 아귀의 내장은 어마무시해서...^^

 

 

 

 

맛있는 아귀찜

 

 

 

아귀라는 이름은 불교에서 말하는 아귀(餓鬼)에서 나온거래요.

살아서 살아서 탐욕이 많았던 자가 사후에 굶주림의 형벌을 받아서 되는 귀신을 가리키는 것으로,

입이 크고 흉하게 생긴 모습과 자신의 크기만한 물고기도 잡아먹는 식성 때문에

그러한 이름을 갖게 된 것으로 추정된거 같아요.

엤 어부들은 아귀를 잡으면 그냥 버렸다고 해요

못생긴 생선이지만 담백한 맛이 일품이죠.

아귀의 내장 중 간은 열량뿐 아니라 비타민A의 함량이 높다고 해요

아귀는 찜으로 유명하죠? 한겨울인 12월~2월이 제철이랍니다.

가는 2월이 아쉬워 저도 아귀찜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아귀찜 맛있게 만드는 법

 

 

재료: 아귀 1마리(중), 미더덕 200g, 찜용 콩나물 400g, 미나리 190g, 대파 1대,

양파 1/4개, 마늘 2쪽,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된장 1T, 멸치육수 1/2컵,

통깨 1T, 청주 3T, 생강즙 1t, 참기름 1t, 녹말물 2T(녹말가루 2T+물 2T)

 

양념장 재료: 고춧가루 9T, 다진마늘 2T,  청주 2T, 맛술 1T, 올리고당 1T,  굴소스 2+1/2t,

설탕 1t, 소금 1t, 콩나물 삶은 물 4~5T

 

 

 

 

생물 아귀

 

 

 

손질된 아귀는 6~7cm 크기로 자르고 깨끗이 씻어 주세요

TIP 아귀를 살때 찜용이라고 손질해 달라고 하면 해준답니다.

 

 

 

 

아귀 삶는 물

 

 

냄비에 아귀가 잠길만큼의 물을 붓고 된장을 풀어 끓여주세요.

 

 

 

 

아귀 삶기

 

 

 

된장푼 물이 끓으면 아귀와 분량의 청주를 넣고 5~6분 정도 삶아주세요.

 

 

 

 

삶아낸 아귀

 

 

삶아낸 아귀는 체에 밭쳐 여러번 찬물에 헹궈주세요.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고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혀주세요.

 

 

 

 

 

 

 

TIP 여유있는 시간이 된다면 체에 밭쳐 하루 정도 아귀를 살짝 말리 듯

냉장고에 넣어 둔 후 요리 하면 볶을 때 아귀 살이 부셔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맛 볼 수 있답니다.

 

 

 

 

미더덕

 

 

미더덕은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찜용 콩나물

 

 

콩나물은 콩나물머리를 떼어내고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빼주세요.

TIP 콩나물머리는 버리지 마시고 삶은 후 건져내고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양념장 육수로 활용해주세요

데친 콩나물머리는 소금, 설탕, 깨소금을 넣어 양념한 후 먹어도 된답니다

고소해요

 

 

 

 

손질한 야채

 

 

미나리는 깨끗이 씻은 후 잎을 떼어내고 줄기만 5cm 길이로 썰어주세요.

양파는 굵직하게 썰고, 대파 흰부분은 5cm길이로 자른 후 반으로 갈라주세요.

나머지 푸른 부분은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마늘은 슬라이스 해주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아귀찜 양념장

 

 

양념장 재료 모두를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마늘 볶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넣고 약불에서 볶아주세요.

 

 

 

 

아귀 볶기

 

 

어느 정도 마늘 향이 나고 볶아지면 아귀와 미더덕을 넣고 중불에서

볶아주세요

 

 

 

 

아귀찜 만들기

 

 

생강즙, 양파, 대파, 분량의 멸치육수를 넣고 볶아주고

 

 

 

 

아귀찜 레시피

맛있는 아귀찜

 

 

양념장을 넣고 고루 버무리며 볶아주세요.

 

 

 

 

아귀찜과 콩나물

 

양념이 어우러지면 콩나물을 올리고 뚜껑을 닫아 콩나물이

숨이 죽을때 까지 끓여주세요.

 

 

 

 

아귀찜볶기

 

 

콩나물이 숨이 죽으면 뚜껑을 열고 양념이 잘 어우러지도록 볶아주고

국물이 자작하게 남으면 미나리, 대파, 청.홍고추를 넣고 센불에서

살짝 볶아주세요

TIP 너무 오래 볶지 말아주세요.

콩나물 식감이 아삭하지 않고 질겨져요.

 

 

 

 

아귀찜맛있게만드는법

 

 

녹말물을 넣어가며 국물이 걸쭉해지도록 볶아주세요.

TIP 녹말물도 좋지만 찹쌀풀(찹쌀가루 1+1/2T+물 2T)을 넣어주면

찜이 금방 식지 않아 좋아요.

 

 

 

 

아귀찜

 

 

불을 끄고 참기름과 깨를 넣고 버무려 주고

큰 접시에 예쁘게 담아내고 깨를 솔솔 뿌려 주세요.

 

 

 

 

환상의 아귀찜

 

 

아귀찜 완성이에요.

식탁위로 옮겨 찰칵~!!

 

 

 

 

 

 

 

시중에서 사먹는 양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죠?

온전히 아귀 한 마리가 다 들어 갔으니까요

아귀찜 사서 먹으면 아귀 양은 얼마없고 온통 콩나물만 가득한데 말이에요.

4인 가족 먹으려면 가격도 만만치 않고...

 

 

 

 

 

미더덕과 아귀찜

아귀찜 만들기

 

 

번거로워도 아귀 제철인 지금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아삭하고 쫄깃한 아귀찜

 

 

골라 먹는 재미도 솔솔해요

미더덕 미더덕~~

맛있겠죠?

네~ 맛있어요. ^^

 

 

 

 

담백하고 쫄깃한 아귀찜

 

 

아귀 살도 두툼하고 쫄깃쫄낏하면서 신선하고 담백해요.

거기에 매콤함이 빠지면 서운하겠죠?

아삭한 콩나물과 향긋한 미나리까지 환상의 궁합인 듯 해요.

4명이서 배 두드리며 먹었는데도 남았다는요

국물에 밥 볶아 먹을려고 했는데 배가 불러서리... ㅎㅎㅎ

근사한 휴일의 집밥 외식이였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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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불닭볶음 만들기

 

 

 

 

 

 

주말은 잘 보내시고 계시나요?

기온이 내려가 나들이 하기에 좋은 하루였던거 같네요.

밖에서 느끼한 음식을 먹었더니 매콤한게 당겨

매운 저녁 메뉴를 찾던 중 불닭 당첨~!!

냉장고에 있는 야채와 닭안심으로 치즈 듬뿍 얹은

매콤한 치즈불닭볶음을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만 준비되면 집에서도 맛있는 치즈불닭볶음을 만들 수 있답니다.

 

 

치즈불닭볶음 만들기

 

 

재료: 닭안심 500g, 양파(중) 1/2개, 양배추 25g, 당근 10g, 통마늘 4개, 대파 5cm,

청양고추 1개, 쪽파 약간, 피자치즈 100g, 식용유 약간, 우유 적당히

양념장 재료: 청양고춧가루 3T, 고추장 2T, 진간강 4T, 물엿 2T, 다진마늘 1T, 다진생강 1/4t,

맛술 1T, 매실청 1T, 참기름 1t, 후춧가루 1/4T

TIP 닭고기는 안심, 정육(다릿살), 가슴살도 괜찮아요 순살로만 준비해주세요.

 

 

 

양념장

 

 

볼에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고루 잘 섞어주세요.

TIP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숙성해주면 깊은 맛이 나서 좋아요.

매운맛 조절은 고춧가루로 하고, 매운맛을 업 시키려면 후춧가루로 조절.

 

 

 

우유에 재운 닭

 

 

닭안심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볼에 담고 우유를 부어

20~30분 정도 담가주세요.

 

 

 

야채

 

 

양파와 양배추, 당근은 적당한 크리로 썰어주고

통마늘은 슬라이스, 청양고추, 대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쪽파도 잘게 송송 썰어주세요.

TIP 야채는 될수록 소량만 넣어주어야 물이 많이 생기지 않는답니다.

 

 

 

닭안심

 

 

우유에 담가두었던 닭고기를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파기름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다면 이제 팬에 볶아 볼까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 대파를 넣고 약불에서 볶아주세요.

TIP 처음부터 팬을 달구거나 센불에서 볶게되면 마늘과 대파가 향이 나기전에

타 버리니 꼭 달구지 말고 약불에서 볶아주세요.

 

 

 

 

 

전 고추기름과 베트남 고추를 약간 넣어는데

굳이 넣을 필요는 없구요 집에 있다면 조금 넣어주시면

칼칼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닭볶음

 

 

마늘과 대파가 노릇해지면 닭고기를 넣고 중불에서 볶아주세요.

 

 

 

야채닭볶음

 

 

닭고기의 겉면이 익으면 준비된 양파, 양배추 당근을 넣고 센불에서 살짝

볶아주세요

 

 

 

양념장볶음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볶아주세요

TIP 양념장을 처음부터 넣고 볶으면 닭고기가 익기전에 양념이 타고

닭고기의 육즙이 빠져나가 맛있는 치즈불닭볶음이 안된답니다.

 

 

 

치즈불닭

 

 

닭고기가 속이 익었으면 치즈를 올리고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익혀주세요.

 

 

 

 

 

 

 

치즈가 녹으면 송송 썰어두었던 청양고추와 쪽파를 고루 뿌려주세요.

 

 

 

치즈불닭볶음

 

 

짜잔~!!

맛있고 매콤한 치즈불닭볶음이 완성되었어요.

비주얼 괜찮죠?

얼마나 맛있게요~ ㅎㅎㅎ

 

 

 

늘어나는 치즈

 

 

쭉쭉 늘어나는 치즈 보이시나요?

집에서 만들면 내가 원하는 만큼 치즈를 넣을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취향에 맞게 치즈를 넣어 드시면 좋아요

 

 

 

치즈를감싼불닭

 

 

닭고기에 치즈를 돌돌 말아 앙~~~ 한입.

맛나요 맛나~

울 남편 맥주 생각난다고 한 캔 쭈욱~ ㅎㅎ

 

 

 

깻잎과 불닭의만남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깻잎, 상추, 치커리에 싸서 한 쌈해도

좋아라~~ ^^

먹음직스럽나요?

헉~!! 하게 매운맛이 아니도 칼칼하게 매운 치즈불닭볶음이랍니다

집에서도 괜찮은 외식을 했답니다.

매콤함이 당기는 날 치즈불닭볶음 만들기에 도전 해 보시면 어떨까요? ^^

휴일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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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마요빵 만드는 법

 

 

 

 

 

 

바람이 부는 탓에 체감 온도는 쑥 내려 가는거 같은 날이네요

움츠려들었던 몸을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녹이고 나니

고소한 빵이 생각나 사다 먹을까 만들까 고민하다

샤워크림과 감자가 있어서 감자마요빵을 만들어 봤어요.

샤워크림, 마요네즈가 감자와 잘 어울리는거 아시죠?

 

 

 

 

 

 

감자마요빵 만드는 법

 

 

 

 

 

반죽재료: 강력분 200g, 박력분 50g, 설탕 15g, 소금 2g, 드라이이스트 1t, 버터 20g,

물 170ml

속재료: 감자(중간크기) 1개, 베이컨 50g, 양파(중) 1/2개, 마요네즈 3T, 샤워크림 3T,

소금 1/4t, 후춧가루 1/8t

기타: 녹인 버터 약간

 

 

 

미리 준비

 

1. 버터는 미리 실온에 꺼내 두세요.

2. 베이컨은 1cm 크기로 썰고 양파는 잘게 다져주세요.

3. 강력분과 박력분은 체에 내려 주세요.

4. 물은 35도 정도로 데워주세요.

5. 크키팬에 유산지를 깔아주세요.

6. 오븐은 190도로 10분간 예열해주세요.

 

 

 

 

 

 

 

 

반죽하기

 

1. 볼에 미리 체쳐 둔 강력분과 박력분을 다시 한번 체쳐 넣고 3개의 홈을 파고

각각의 홈에 설탕 이스트, 소금을 넣어주세요

 

 

 

 

TIP 이스트와 소금이 직접 닿으면 발효가 안되는 원인이 되니

서로 닿지 않게 넣고 밀가루로 코팅을 해주세요.

 

2. 35도로 데운 물을 넣고 한덩이가 되도록 6분 정도 반죽해주세요

TIP 이때 물을 한꺼번에 다 넣지 말고 반죽의 질기를 보면서 나눠 넣어주세요.

 

 

 

 

 

3. 반죽이 한덩이가 되면 분량의 버터를 넣고 매끈해지도록 6~10분 정도 반죽해주세요.

손반죽일땐 클루텐이 생기도록 10~15분간 치대며 반죽해주시면 됩니다.

 

 

 

 

 

 

4. 매끈한 반죽이 되면 돟그랗게 뭉쳐 볼에 담고 랩을 씌우고 45도의 따뜻한 물에

중탕한 다음 40~1시간 정도 1차 발효해주세요.

TIP 실내 환경에 따라 발효 시간은 차이가 있으니 발효 상태를 보면서

발효해주시면 되어요.

발효 중간중간 물의 온도를 체크해서 식으면 45도의 따뜻한 물을 보충해주세요.

 

 

 

 

 

발효 되는 동안 속재료를 준비해주세요.

 

 

 

 

 

 

5. 감자는 1x1cm 크기로깍두썰기해서 그릇에 담고 전자레인지에서 3~5분간 돌려 익혀주세요.

TIP 삶은 감자를 으꺠서 사용해도 되고 깍두썰기 그대로 사용해도 됩니다.

 

 

 

 

 

6 삶은 감자에 베이컨과 양파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섞어주세요.

 

 

 

 

 

7. 마요네즈와 샤워크림을 넣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성형하기

 

 

 

 

 

8. 반죽이 두배로 부풀고 손가락으로 눌렀을때 그대로 자국이 남아 있으면

1차 발효가 완성이에요.

TIP 또는 볼에서 반죽을 뗴었을때 거미줄처럼 생기면 발효가 된 것이니

과발효가 되지 않게 발효를 멈춰주세요.

 

 

 

 

 

 

9. 발효된 반죽을 주먹으로 눌러 가스를 빼주세요.

이 작업도 중요하니 반죽의 가스를

꼭 빼주는 과정을 잊지 말아주세요.

 

 

 

 

 

10. 가스를 뺸 반죽을 8등분하여 둥글리기를 해주고

면포나 랩을 씌워 10분 동안 중간 발효해주세요.

 

 

 

 

 

11. 중간 발효가 끝나면 반죽을 살짝 밀어 주고 만들어 둔 속재를 넣고 감싸 준 다음

반죽이 터지지 않게 손으로 반죽 끝부분을 꼭꼭 집어 마무리해주세요.

 

 

 

 

 

12. 유산지를 깐 팬에 오므린 부분을 밑으로 향하게 간격을 둔 뒤 올려 주고

면포나 랩을 씌워 따뜻한 곳에서 50~1시간 정도 2차 발효해주세요.

 

 

 

 

 

13. 반죽이 두배로 부풀면 차 발효가 완성.

2차 발효가 끝나면 반죽 위를 십자 모양으로 가위집을 내주세요.

 

 

 

 

 

13. 19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25분 정도 구워 주세요.

TIP 사용하는 오븐 마다 사양이 다르니 구워지는 상태를 보면서

굽는 시간 조절을 해주세요

 

 

 

 

 

14. 빵이 구워지면 뜨거울 때 녹인 버터를 발라주세요.

식힘망에서 식혀주세요.

 

 

 

 

 

짠~~!!

감자마요빵이 완성이에요.

예쁘게 담아 따끈할때 먹으면 좋아요.

맛있어 보이죠?

 

 

 

 

 

샤워크림과 마요네즈, 거기에 고소한 베이컨이 감자와 잘 어우려져

담백하면서도 감자의 색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부드러운 감자마요빵이네요.

아이들 간식에도 아주 좋은 감자마요빵일거 같아요.

 

 

 

 

벌써 주말이 다가 오네요.

멋진 불금의 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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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낙지전골 간단하게 만드는법

 

 

 

 

 

 

 

 

날씨가 추운 날엔 따끈한 국물과 시원하고 담백한 전골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고기와 낙지만 있다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어요.

육수 만드는 번거로움없이 시판 사골육수로 만들어 보았는데

맛이 꽤 잘 우러나 시원하고 담백한 불고기낙지전골이 되었네요

 

 

불고기낙지전골 간단하게 만드는법

 

 

재료: 소고기(불고기용) 300g, 낙지 2마리, 양파 1/4개, 애호박 1/4개,

당근 50g, 각종버섯 적당히, 홍고추 2개, 쑥갓 50g, 시판용 사골육수

소고기 양념재료: 간장 2+1/2T, 청주 1+1/2T, 설탕 1T, 다진파 2T,

다진마늘 1t, 깨소금 1t, 참기름 1t, 후춧가루 약간

 

 

 

 

1. 양파는 채 썰고, 호박과 당근도 같은 3x5cm 길이로 썰어주세요.

버섯도 밑동을 잘라내고 가닥가닥 떼어내고

표고버섯과 새송이버섯도 먹기 좋은 크기로 슬라이스해주세요

쑥갓도 깨끗이 씻어 준비해주세요.

홍고추도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냉장고 속에 있는 야채만으로도 괜찮아요

 

 

 

 

 

 

2. 불고기용 소고기와 손질한 낙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3. 볼에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4. 먼저 소고기를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주고

 

 

 

 

 

5. 낙지를 넣고 소고기와 함께 조물조물 주물러 잠시 재워두세요.

 

 

 

 

 

6. 전골팬에 준비된 야채와 버섯을 가장자리에 돌려담고

가운데 양념장에 재워둔 소고기와 낙지를 담아주세요.

 

 

 

 

 

 

 

 

따로 육수를 만들 필요없이 시판용 사골육수만 있으면 되어요.

시판용 사골육수는 간이 되어 있으니 처음부터 간을 하지말고

끓이면서 간을 보고 취향에 따라 소금간을 하시면 되어요.

 

 

 

 

 

7. 육수를 붓고 보글보글 끓이면 간단한 불고기낙지전골이 완성이에요

 

 

 

 

 

고기와 낙지, 버섯이 잘 어우러져 환상의 맛을 내주세요.

어설픈 날씨에 가족이 도란도란 모여 따뜻하게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고기와 낙지, 사골육수 구비해두면

갑자기 손님이 찾아와도 번거롭지 않게 후다닥

상차림이 될거같아요.

전 한번씩 먹을 양을 진공포장해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급할 때 꺼내서 해동 시켜 만들어 먹곤해요.

 

 

 

 

 

소고기와 낙지에도 간이 잘 되어서 부드럽고 쫄깃 탱탱한

낙지의 맛을 느낄 수가 있어요.

 

 

 

 

 

전골 육수도 담백하고 깔끔하답니다.

아주 좋은 보양식이 따로 없는 듯 하네요 ^^

오늘과 내일은 추운 날씨에요

오늘 저녁에 시원하고 담백한 불고기낙지전골 보양식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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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정월 된장 담그기

 

 

 

 

 

 

 

 

바로 먹을 수 있는 된장만 담아 먹다가 이번엔 재래 된장을 담아 봤어요

집에서 메주를 만들기는 환경이 안되다 보니

전통으로 메주를 만드는 곳에서 잘 띄워진 메주를 사다가 담갔어요

된장은 다른 계절에 담그는것 보다 정월에 담가야 가장 맛있는 정월 된장이 된다고하네요.

좋은 메주를 사다가 집에서 담가도 번거롭지가 않아 쉽게 할 수 있어요.

 

 

 

된장 담기 재료

 

메주 6개, 소금 2.7kg, 건홍고추 15g, 숯 약간 30g, 물(메주 중량의 2배)

 

 

 

 

잘 띄워진 메주를 준비하고

깨끗히 세척을 하고 물기를 빼주세요

 

 

 

 

 

깨끗한 천일염에 분량의 물을 부어 소금물을 만들어 주세요.

TIP 소금물은 장 담그기 하루전 날 만들어 주면 좋아요.

 

 

 

 

 

 

 

 

 

 

장 담그기 좋은 날은 음력 정월 말일 부터 3월 초까지 담는 장이 가장

장맛이 으뜸이라고 해요.

특히 정월에서도 손 없는 날에 담그면 행운도 같이 온다고 하기도 하죠

 

 

 

 

 

깨끗한 천일염이라고 해도 물에 담그면 불순물들이 물 위로 떠 올라요

메주에 붓기 전에 소금물을 걸러 주어서 불순물을 제거해주세요.

 

 

 

 

 

누름독에 메주를 차곡차곡 넣고

불순물을 걸러낸 소금물을 부어 주세요

준비한 건고추와 숯을 넣어주세요.

 

 

 

 

 

 

 

 

 

소금물의 농도는 일반적으로 메주의 2배를 넣지만

취향과 입맛에 따라 1.5~3배 까지 넣어주면 됩니다.

정월 지나서 담그면 날이 따뜻해지니 아무래도 소금이 더 들어가게 되어 짜게 되고

또 적게 들어 가면 장맛이 시어지게 되더라구요.

 

 

 

 

누름독으로 꼭 눌러주세요

소금물이 메주 위로 올라와야 한답니다

 

 

 

 

 

뚜껑을 살짝만 덮어 햇빛이 들지 않은 시원한 곳에 두고

2~3개월 후에 장 가르기를 하면 맛있는 정월 된장이 된답니다.

발효되는 과정에서 소금물의 색이 변하는데 이것이 간장이 되는거죠~

재래 된장 담그기 쉽죠? ^^

2~3개월 후 장 가르고 포스팅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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