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i의 요리조리

 

올바른 간헐적 단식과 다이어트

 

 

 

 

 

 

 

다이어트..

여자들의 숙명인지 운명인지 떼어낼 수 없는 영원한 숙제인거 같아요.

예전부터 최근에 이르기 까지 여러가지 다이어트 방법과 상식을 뒤엎는 식단법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고 하고 있기도 하죠.

 필요에 따라 단식을 하면서 살을 뺄 수 있고 노화까지 예방한다고 하는데

정말 이런 방법이 다이어트를 원하는 누구에게나 권장할 수 있고

과연 괜찮을까요?

올바른 간헐적 단식과 다이어트는 무엇일까요?

 

 

 

 

 

 

먹을것이 넘쳐나다보니 하루에 세끼를 먹는 것도 버겁고 힘든 일이 된거 같아요

아침, 점심, 저녁을 챙겨 먹는 것 당연한 일인데

이 당연한 세끼의 식사도 많다는 설도 나오고 있으니 말이에요.

다아어트를 누구나 한번 쯤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하루 세끼를 골고루 먹으면서

꾸준히 운동을 해야 요요가 오지않는다는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을거에요.

그런데 최근 1일 1식과 간헐적 단식법이 우리가 알고 있는 평범한 상식에서

벗어나 있는거 같기도 해요.

 

 

 

 

 

 

하루 세끼 섭취는 건강의 척도와도 같았는데 이젠 이 양이 많으니

하루에 한끼로 줄이거나 견딜 수 있는 만큼의 단식으로 건강과 젊을을 찾자는 거지만

이건 살을 빼는 다이어트법이 아니라고 생각들기도 해요.

 

 

 

 

 

 

하지만 살이 빠지는건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현상일 뿐 오히려 건강에 좋고

노화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고,

칼로리 제한식으로 동물실험에서 좋은 점이 증명되었고 소식은 오래전부터 노화를 더디게 하고

성인병을 줄이는 등 효과가 있어 이 소식 방법으로 1일 1식과

간헐적 단식이 뜨고 있고 또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있다고 해요.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들을 보면 정말 다양하고 하루에 먹는 음식을

적어보면 밥만 먹진 앟고 커피나 빵, 과자등 여러가지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이로 인해 할 권장 칼로리를 넘어 필요한 양보다 더 먹게되어

살이 찌고 건강에도 해가 되는것이겠죠.

1일 1식과 간헐적 단식은 현대인들이 너무 많이 먹고 있다는 데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맞는거 같아요.

 

극단적인 단식을 지속적으로 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지만

주 1~2회 정도 몸에 자극을 주면 세포보호기능을 담당하는 항산와 효소,

성장인자, 신경세포 보호물질, 시르투인 등의 생성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간헐적 단식은 과식에 길들여진 사람에게는 적당한 자극을 주는 계기가 되기도...

적절항 단식과 함께 고름 영양 섭취, 꾸준한 운동,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실천하면 건강한 식습관으로 바뀔 수 있을거에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밥을 먹지 않는 이유가

배가 고프지 않아서라고 말하는데

굳이 배가 고프지 않은데 밥을 먹어야 할 이유가 없어서라고 해요

꼬르륵 소리가 날 때 밥을 먹고 불쾌한 느낌이 들기 까지 먹는게 아니라

기분 좋은 포만감이 들 때까지만 먹는다고 하네요.

전문가들도 배가 고프지 않은데 굳이 하루 꼬박 세끼를 다 먹을 필요없다고 해요

간헐적인 공복은 오히려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1일 1식이나 간헐적 단식의 공복 시간은 길지않아 매일 단식을 하는 것보다

간격을 두고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해요.

 

 

 

 

 

 

 

그렇지만 무조건 간헐적 단식이 좋다고 말하기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죠

굶었다가 과식을 하면 효과가 없고

에너지 소모가 많고 허기가 심할 때는 식사를 꼭 해야하며

탄수화물이 필요한 두뇌 활동이 많은 시간에는 공복이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개인의 생활에 맞게 간헐적 단식이 필요해요.

다이어트나 식습관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건강과 삶에 맞을 때 단식이

건강법이 될 수 있어요.

 

 

 

 

 

 

전문가들이 다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하루의 식사량을 강조하는것은

계속 굶다보면 폭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영양소가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에너지원의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면역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하고 에너지 대사가 원활이 이뤄지지 않아서 비만이 된다고해요.

그러나 지속적으로 단식을 하면 우리 몸이 포도당을 재활용해서

최소한의 필요량을 유지하고 지방을 분해해 분비되는 케톤이 에너지를 아끼고

근육 손실을 최소화 해주고 비축된 지방을 사용해서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올바른 간헐적 단식과 다이어트를 하려면

실천 가능한 기간 동안 적응하는게 중요하고 주 1~2회 동안 적응하고

단식 기간은 되도록 24시간을 넘기지 않는게 좋다는 것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면 짧은 단식을 견뎌낼 수 있어요.

성장기 청소년이나 임산부, 수유부는 절대 해서는 안되고

당뇨나 섭식장애, 질병이 있는 경우 피하는거 좋아요.

또 한 탄수화물 중독이나 폭식증, 거식증, 우울증, 불면증 ,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엔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유의해햐 해요.

가장 자신의 체질에 맞는 건강한 단식법으로 체계적으로 하면 도움이 도움이 되겠죠?

                                         (일부 내용 '리빙센스'에서 발췌)